카이집사의 일상담기

Source: 부동산지인 지역분석(서울)    시구24p기준매매24p기준전세24p기준매-전24p전세가율전체94,23048,61345,61651.59%강남구191,73678,624113,11241.01%서초구195,09681,960113,13642.01%용산구151,34462,13689,20841.06%송파구137,88056,25681,62440.80%양천구111,91250,73661,17645.34%성동구115,39257,74457,64850.04%광진구108,62456,30452,32051.83%마포구108,84057,16851,67252.52%영등포구96,60048,36048,24050.06%강동구97,34447,16050,18448.45%종로구92,23252,56039,67256.99%동작구93,0..

Source: 부동산지인 지역분석(서울) 매매는 상급지와 하급지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보이며, 하급지부터 감소추세 전세는 대체적으로 감소추세 - 60% 이상의 전세가율을 보이는 구는 7개구 (성북, 은평, 관악, 구로, 중랑, 금천, 강북)특이한 종로구나 중구의 경우 거래량이 아주 적은 케이스 - 종로구 매매 5건, 중구 전세 88건시국이 시국인지라 분석보다는 지켜보는 수밖에...    시구24p기준매매24p기준전세24p기준매-전24p전세가율전체94,15748,69945,45851.72%강남구190,36878,288112,08041.12%서초구192,96081,192111,76842.08%용산구151,27261,22490,04840.47%송파구137,71256,66481,04841.15%양천구111,504..

Source: 부동산지인 지역분석 (서울) 전체 평균 매매가는 상승, 평균 전세가는 보합 용산구 전세, 중구 전세, 금천구 전세는 계속 하락동대문구 매매와 관악 매매는 2% 이상 상승 전세가율이 60%가 넘은 곳은 서대문구, 동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관악구, 구로구, 중랑구, 금천구, 강북구 (관악은 구 내에서 편차가 큰편) 으로 지난달과 trend 는 유사   시구11월평당매매12월평당매매매매 전달대비증감률11월평당매전세12월평당매전세전세 전달대비증감률전체3,8743,9080.88%2,0362,0360.52%강남구7,6637,8131.96%3,1893,2350.89%서초구7,7797,9592.31%3,3363,3760.69%용산구6,1866,2521.07%2,5782,564-0.54%송파구5,698..

Source: 부동산지인 지역분석 (서울) 각 월 초의 자료면, 전달의 자료이니 아직은 확실히 매매의 증가폭이 커지는 경향을 보임두번째 그림으로는 상급지의 영향으로 보여짐 - 다음에는 구별 경향을 보는 것도 흥미있어보임 (노동력에 여유가 있으면..) 시구10월평당매매11월평당매매매매 전달대비증감률10월평당매전세11월평당매전세전세 전달대비증감률전체3,8373,8740.98%2,0262,0360.52%강남구7,5267,6631.82%3,1613,1890.89%서초구7,6467,7791.74%3,3133,3360.69%용산구6,0996,1861.43%2,5922,578-0.54%송파구5,6315,6981.19%2,4062,404-0.08%양천구4,4994,5581.31%2,0862,1161.44%성동구4,71..

어떤 경우에든 자신에게 말해줄 수 있도록 아래의 인용문들을 기억해두라.제우스여, 당신, 운명의 신이시여, 나를 이끄소서, 당신이 정해주신 어디로든. 무엇에도 굴하지 않고 따르겠나이다. 형편이 어려워 거부해야한다 해도, 따르겠나이다. 기품을 잃지 않고 필요에 순응하는 자, 그 누구든 우리에게는 현자이자 신적인 것을 아는 자이니.크리톤이여, 나의 죽음이 신들을 기쁘게 한다면, 죽게 내버려두게. 아니토스와 멜레토스[아테네에서 소크라테스를 고발한 자들]는 나를 죽일 수는 있되, 해를 입힐 수는 없다네

철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영역은 원칙(예를들면, 거짓을 말하지 마라)의 적용이다. 두번째 영역은 원칙을 뒷받침하는 증거(예를들면, 거짓을 말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의 근거들)를 다룬다. 세번째 영역은 증거를 확인하고 분석한다(이를테면 무엇이 어떤 것을 증거로 만다는가, 증거란 무엇인가, 타당성, 모순, 진실과 거짓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탐구). 그러므로 세번째 영역은 두번째 영역을 위해 필요하고, 두번째 영역은 첫번째 영역을 위해 필요하다. 이중 우리가 늘 머물러야 하는 가장 필수적인 것은 첫번째 영역이다. 그런데 우리는 세번째 영역에 시간을 낭비한다. 첫번째 영역을 완전히 무시한 채 세번째 영역에 모든 열정을 쏟는다. 그 결과 우리는 내놓아서는 안되는 증거들을 내놓을 준비를 한채 거짓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