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뚜르는 13분 완벽삶기
- 알단테 12분 식감있게 (꼬뚜르에서 1-2분 빠진)
- 파케리는 링귀니같이 넓어 숏파스타라 소스가 많이 흡수됨. 펜네, 푸실리, 파르펠레
재료
- 파케리 100g,
- 베이컨 2줄,
- 마늘 5톨,
- 고르곤졸라 30g,
- 생크림 250ml (동물성),
- 그라나 파다노 간것 1T,
- 소금, 후추, 파슬리는 취향껏
조리순서
- 파케리를 알단테로 삶고, 면수(간이되고 전분이 조금 있음) 는 따로 덜어두기 (삶을 때에는 물은 넉넉히, 소금은 반큰술 정도 - 올리브유는 피하는 것이 좋음, 코팅이 되면 흡수가 어려움)
- 파슬리 굵게 다지기
- 마늘은 넓은 방향으로 도톰하게 슬라이스하기
- 베이컨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칩으로 사용할 목적)
- 살짝 달군 팬에 베이컨을 넣고 바짝 구워 덜어두기 - 오일 조금, 후추 조금 추가, 키친 타월로 기름빼기
- 팬을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으 다음 올리브오일 1T 과 마늘을 넣어 살짝 노릇하게 약불로 충분히 향내며 굽기
- 생크림과 면서 1/4컵 (50ml), 고르곤졸라, 그라나 파다노를 넣고 보글보글하면 파케리를 넣어 1-2분 정도 더 볶기
- 간을 체크한 다음 부족하다면 소금, 후추 톡톡
- 파스타를 접시에 담은 다음 베이컨칩과 다진 파슬리를 위에 뿌려 마무리